블랙스미스, ‘샐러드바 출시기념’ 소비자 대상 네이밍 공모전 실시

-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참여 가능

- 여성 소비자 겨냥해 제철과일, 올리브 곁들여 웰빙 컨셉으로 탄생… 메뉴 주문 고객은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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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2013-05-28 10:14
서울--(뉴스와이어)--㈜카페베네의 두 번째 브랜드인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대표:김선권)가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야채와 과일 등 샐러드를 제공하는 ‘샐러드바(Salad Bar)’를 출시하고, 이에 맞춰, 샐러드바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

블랙스미스 샐러드바는 “All day black’smith(올데이 블랙스미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하루 종일 블랙스미스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캠페인으로 이탈리아식 브런치, 나이트메뉴와 함께 시원하게 즐기는 비어바에 이어 신선한 채소와 계절과일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를 기획 한 것. 오전 11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블랙스미스 샐러드바는 메인 메뉴 주문 시 추가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샐러드바 단독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만원(VAT 포함).

또한 블랙스미스는 이번 샐러드바 론칭을 기념하여 ‘블랙스미스 샐러드바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 6월 16일까지 블랙스미스 홈페이지(http://blacksmith.co.kr/)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blacksmithhq)에 블랙스미스만의 샐러드바의 이름을 제안하고 그 이유를 작성하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6월 27일 발표되며, 1등 1명에게는 블랙스미스 10만원 권 상품권, 2등 10명에게는 블랙스미스 상품권 2만원 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소비자가 직접 제안하여 1위로 선정된 샐러드바의 이름은 향후 블랙스미스 샐러드바 정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지어주게 될 이름을 찾고 있는 블랙스미스 샐러드바는 바삭바삭한 닭고기 튀김과 올리브와 계절 과일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건강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과 채식 위주의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여성 고객들로부터 건강한 웰빙 식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직영점을 중심으로 시작한 블랙스미스 샐러드바는 이용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6월부터 전국 40여 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된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메뉴들로 구성된 샐러드바를 통해 간편한 식사와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하고자 했다.”며,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지어주신 이름이 샐러드바의 정식 명칭으로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에 고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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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미스 홍보대행사 (주)신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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