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때타는 유모차 손잡이, 유모차 핸들커버 ‘시티그립스’로 해결

- 끄레델, ‘시티그립스’ 유모차 핸들 커버 출시

- 분리 세탁할 수 있어 세균번식 방지·청결한 관리 가능

뉴스 제공
끄레델
2013-05-28 11:51
서울--(뉴스와이어)--손은 모든 감염의 통로가 되는만큼 손이 자주 닿는 생활용품은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다. 이에 면역력이 약한 유아가 있는 가정이라면 엄마의 손이 닿는 제품들을 늘 청결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유모차 손잡이와 같이 분리가 어려운 부분은 세탁 및 소독이 어려워 세균번식이 더 빈번하게 일어나고 때가 타거나 낡아 해지면 보기에도 좋지 않다.

이에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끄레델은 ‘시티그립스’ 유모차 핸들 커버를 출시했다. 시티그립스는 유모차 핸들 커버로, 유모차 손잡이에 씌워 손잡이의 영구적인 오염이나 낡아 해지는 현상을 방지해주며 커버를 자주 세탁할 수 있기에 보다 청결한 유모차 사용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세련된 패턴과 색상을 통해 유모차의 스타일을 한껏 살려준다.

시티그립스 유모차 핸들 커버는 잉글레시나, 맥클라렌, 빼그빼레고, 치코, 실버크로스, 라스깔라, 아프리카, 페도라 유모차 등 국내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분리형(투 핸들) 유모차라면 장착할 수 있다. 패턴은 총 5가지로 지그재그, 레오파드, 블랙도트, 프렌치 플라워, 핑크오울이 있다.

끄레델 관계자는 “좋은 유모차를 구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크고 작은 액세서리들을 활용하여 유모차를 보다 청결하고 활용도 높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티그립 유모차 손잡이 커버와 같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 액세서리를 자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끄레델 개요
(주)끄레델은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선택이라는 모토로 2003년 7월 16일 설립된 회사이다. 끄레델은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의 한국 공식수입원으로 시작해 현재 미국 카시트 브랜드 디오노(Diono), 이태리 어린이 가구 브랜드 팔리(Pali), 이스라엘 교육 브랜드 밴밧(Benbat),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아기띠 브랜드 릴레베이비(lillebaby) 등으로 전세계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수 브랜드에 대한 독점 수입권을 보유하고 있다. (주)끄레델은 아빠, 엄마 그리고 사랑의 결실인 우리 아기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자 HAPPY(행복), WITH(~와 함께), SHARE(나눔)의 마음으로 항상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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