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현대백화점의 전자단기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 A1으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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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5-29 16:31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5월 29일자로 ㈜현대백화점의 전자단기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하고, 기발행된 제 18, 21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우수한 브랜드인지도와 입지적 강점에 기반한 사업안정성과 적극적인 점포투자를 통한 성장성 제고 및 시장지배력 강화 전망, 사업확장 투자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안정된 재무상태가 유지될 전망인 점, 우량한 자산가치에 기반한 재무적 융통성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었다고 전했다.

현대백화점 그룹은 2010년 일산점, 2011년 대구점, 2012년 충청점 등 신규점 출점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판교점, 광교점 등 신규점 출점과 본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등의 기존점 증축, 김포, 송도 등지의 아울렛 출점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와 같은 적극적인 점포확장 및 사업다각화 노력은 향후 그룹의 성장성 제고와 이익기반의 강화를 견인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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