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하임 ‘임꺽정 양송이버섯 떡갈비’ 신제품 출시

- 생 양송이버섯 그대로 올려 향·영양 더해

세종--(뉴스와이어)--프리미엄 떡갈비 시장의 선두주자인 모닝하임은 30일 양송이버섯을 토핑한 ‘임꺽정 양송이버섯 떡갈비’를 출시하면서 떡갈비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모닝하임의 임꺽정 떡갈비 시리즈는 엄마들의 입소문으로 대형 할인점의 떡갈비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신제품 ‘임꺽정 양송이버섯 떡갈비’는 국내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갖은 양념에 재워 구운 후 신선한 양송이버섯을 하나하나 정성껏 올린 수제방식으로 만들었다. 정통 떡갈비 맛에 버섯의 향과 풍미, 영양까지 더했다.

모닝하임은 전국 롯데마트 29개 지점에서 30일부터 일주일간 신제품 출시 기념 시식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와 함께 시식행사에 참여한 황지현 주부(33)는 “아이가 평소에 편식이 심해 고기를 잘 먹지 않는데 이 떡갈비는 버섯 모양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호감을 보이며 즐겁게 먹었다”고 말했다.

버섯은 고단백·저칼로리 식품이면서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또한 면역 기능을 높이는 효능이 있어 감염이나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임꺽정 양송이버섯 떡갈비’는 양송이버섯(11.19%), 새송이버섯(3.36%), 표고버섯(0.56%) 함량으로 800g 중량에 가격은 1만2800원이다.

냉동식품전문회사 ㈜새아침(대표이사 김광철)의 38년 전통의 생산 노하우로 기존의 떡갈비 제품과 차별화시켜 만든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새아침 개요
(주)새아침은 1976년 태종식품을 시작으로 40년 가까이 만두, 떡갈비, 커틀렛(까스)류 등 냉동식품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현재 약 200개가 넘는 품목을 생산하고 있는 (주)새아침은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하며 대지 12,300평 위에 HACCP 기준에 맞추어 설계된 4,600평에 달하는 공장에서는 12개 라인에서 하루(8시간 기준) 100톤 이상의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냉동창고는 1,500평으로 국내 업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 제품들은 새아침의 자체브랜드인 모닝하임을 비롯하여 동원, 해태, GS 등 국내 주요 식품기업에 OEM 제품으로 공급되고 있다.

새아침 홍보영상: http://www.mgoon.com/view.htm?id=2456420
임꺽정떡갈비 옥션 판매창: http://search.auction.co.kr/search/search.aspx?key...
새아침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eople/%EC%83%88%EC%95%84%...

웹사이트: http://www.saeahchim.co.kr

연락처

새아침
마케팅팀
김교연 사원
070-8640-8298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