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군본부는 8월 4일(목), 해군본부 인터넷 홈페이지(.mil.kr) E-Mail 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첫 안보현장 견학 기회를 갖는다.

현재 8,000여명이 가입되어 있는 E-Mail 클럽 회원들에게는 매월 2회 인터넷 해군소식지인 뉴스레터(News Letter)를 제작하여 부대 소식, 신병훈련 모습, 장병 문예, 동영상 뉴스, 주요행사 공지, 여론조사, 각종 이벤트 참여기회 제공 등 일반 네티즌과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군인터넷 홈페이지 구축이후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이번 안보현장 체험행사는 해군인터넷 신문인「i - News」의 창간 1주년을 자축하고 네티즌들이 보내준 그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안보현장 체험행사에 참여하는 100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7월20(수)일부터 27일(수)까지 1주일 동안 해군 인터넷 홈페이지 상에 충무공 이순신 제독이나 해군 및 함정관련 퀴즈 이벤트를 통해 응모한 1300명의 대상자 중 전산추첨에 의해 선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오는 4일(목) 아산 이충무공 묘소 참배 및 해군 2함대, 서해교전 전적비 등을 견학한 뒤 국산 최신예 구축함인 KDX-Ⅰ 을지문덕함(3800톤급)에 편승하여 체험항해 및 홍보단 함상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견학 기회를 갖는다.

퀴즈 이벤트에 당선되어 아들(성현. 10세)과 함께 안보현장 체험행사에 참석하게 된 성기호(40세. 경기도 분당)씨는" 지금까지 온라인상이나 언론을 통해서만 보아왔던 최신예 구축함을 직접 타게되어 너무 기쁘다"며," 특히 방학 중인 아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해군이 사이버 시대를 맞아 국민들의 기대에 적극적으로 부합하고자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한 것은 지난 1998년이다.

해군은 그동안 홈페이지에 해군의 역사 및 역할, 뉴스 제공, 모병 안내, 자유게시판 등 다양한 컨텐츠를 구성하여 해군에 대한 소개와 함께 네티즌들과의 쌍방향 의사소통 체계를 강화해 온 결과 현재는 일일 평균 8,000명에서 많게는 15,000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들은 해군정책에 대한 격려 및 건전 비판, 발전방향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면서 토론을 벌이고 있다.

해군은 특히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더 이상 기다리는 홍보가 아닌 찾아가는 홍보를 위해 지난 2004년 7월 육ㆍ해ㆍ공군 중 최초로 인터넷 신문인「i - News」를 창간했으며, 네티즌들의 해군정책 수립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제고를 위해 E-Mail 클럽을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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