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씨제이프레시웨이㈜ 기업어음 신용등급 A2,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로 유지, 전자단기사채 A2 로 신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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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5-30 17:37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5월 29일자로 씨제이프레시웨이㈜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 로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하였다. 기발행한 제 4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국내1위의 식품제조회사(CJ제일제당), 대형 외식업체, 물류회사 등의 계열 인프라와 우수한 시장지위에 기반한 사업안정성과 영위사업의 특성상 다소 저조한 수익성, 우수한 재무융통성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외형성장에 따른 운전자금 소요 및 유통선진화 관련 적극적인 투자 확대 등으로 전반적인 재무부담이 증가해 왔으나, 보유자산 매각을 통해 투자금 일부를 조달하였으며, 최근 후순위 전환사채 발행으로 단기 유동성이 보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보유중인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 등의 담보여력과 CJ그룹의 우수한 신인도 등을 감안할 때 재무융통성 또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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