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 무기한 연장
- 중국 신종 조류인플루엔자·북한 고병원성 AI 발생 진정될 때까지
이에따라, 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은선)은 축산농가에 대한 예찰활동과 주 1회 이상 정기 소독을 앞으로도 계속 실시할 예정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0일 북구 장등동 소재 한우 축산농가를 방문해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사료값 인상 등 열악한 여건에 처해있는 양축농가를 격려하고 가축전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민생현장 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매일 가축의 상태를 관찰해 병들거나, 죽은 가축을 발견했을 때 신속히 가축질병 신고전화(1588-4060) 또는 시 보건환경연구원(062-613-7676)에 신고해 질병이 조기에 근절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hevi.gjcity.net
연락처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과
박성도
062-613-7650
이 보도자료는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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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8일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