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2013년 사회서비스 발전 포럼’ 구성

서울--(뉴스와이어)--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서비스 정책과제와 발전방향을 고민하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영) 주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최병호),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원장 이봉화) 공동주관으로, 올 한 해 동안 ‘사회서비스 발전 포럼’이 구성·운영된다.

동 포럼은 정부부처, 학계, 국책연구기관 등 관계기관의 보건, 사회복지, 경제, 행정 등 전문가로 구성되며, 포럼 위원장은 서울대 안상훈 교수가 맡는다.

포럼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개최될 예정으로, ① 사회서비스정책 비전과 과제 ② 생애주기별 사회서비스 확충전략 ③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충전략 ④ 사회서비스 거버넌스 ⑤ 사회서비스 일자리 질과 처우개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5월 31일 15시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차 포럼에서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은 “사회서비스는 돌봄, 사회참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면서 동시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하나를 심어 셋, 넷을 수확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면서, 사회서비스는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분야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어야 하는 만큼 사회서비스가 국민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포럼위원들이 전문적인 식견을 나누어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첫 포럼에서 포럼 위원장인 안상훈 서울대 교수는 ‘고용율 70%와 함께하는 사회서비스 강화전략’을 발표하였다.

안상훈 서울대 교수는 사회서비스 강화전략으로 성장과 고용, 복지의 선순환을 이룰 필요가 있다면서, 여성친화적 일자리 나누기, 사회적 창조경제 활성화를 강조하였다.

보건복지부는 ‘박근혜 정부의 사회서비스 정책방향 및 국정과제’라는 주제로, 그간의 사회서비스 발전과정과 신정부의 국정과제 중 사회서비스 관련 과제(32개) 중심으로 향후 정책방향을 설명하였다.

또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세경 연구위원은 사회서비스 발전과제로 예방중심·통합적 서비스 제공, 사회서비스 수요 확충을 제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을 정리·검토하여 향후 사회서비스정책을 수립하는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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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과
이선주
02-2023-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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