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개인컵 소지 고객 대상 할인 혜택 내용 조사 실시
- 300원 할인(9) : 카페베네,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파스쿠찌, 커피빈, 카페네스카페, 자바씨티
- 100원 할인(4) :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롯데리아, 파파이스
- 무료음료 제공 스탬프적립(4) : 맥도날드 3회, KFC·버거킹 5회, 카페두오모 10회
- 음료가격 10% 할인 : 할리스커피
커피전문점 중에서는 커피가격의 10%를 할인해주는 할리스커피가, 패스트푸드점 중에서는 스탬프 3회 적립시 무료음료를 제공하는 맥도날드가 가장 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이들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은 1회용품 줄이기에 고객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환경의 날(6.5)이 포함된 주간인 6.3~8일 일제 홍보를 실시하여 협약내용 알림과 더불어 개인 컵 소지고객에게 추가혜택을 부여한다.
맥도날드, KFC, 버거킹은 개인 컵을 소지하고 그린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무료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환경의 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개인컵 소지고객에게 오늘의 커피를 무료제공하고, 엔제리너스커피는 6월 중 매장에서 머그컵을 사용하는 인증샷을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하여 텀블러를 증정, 파스쿠찌는 6월 한 달 직영점에서 개인 컵을 갖고 음료를 5번 구매하면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자발적협약’은 2020년까지 매년 전년대비 1회용품 사용비율을 3%포인트씩 줄여나가자는 약속이다.
감량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약업체들은 개인 컵 인센티브 부여를 비롯하여 주문 접수시 고객에게 머그컵 사용을 권유하기로 하였으며, 불가피하게 사용한 1회용품은 적극 회수하여 재활용하기로 하였다.
협약이행 모니터링 주체인 (사)자원순환사회연대는 올 하반기 6대 광역시 45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상기 협약내용 이행현황을 표본조사하여 필요시 공개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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