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어학연수, 해외취업 두 마리 토끼 잡기
- 450만원 국가지원 받고 캐나다 어학연수 및 인턴쉽
- 무역, 비즈니스, 경영, 관광, 투자, 교육 등 사무직 유급인턴쉽 가능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최대 6개월까지 어학연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일 또는 여행 시작 전 영어실력을 먼저 향상시키고자 어학원을 등록하는 학생들이 다수이다.
하지만 현지에서 믿을 만한 어학원의 등록비는 한 달 기준 100만원에 육박하고 이에 대한 부담으로 보다 저렴하고 질 낮은 학교를 선택하여 제대로 된 공부를 진행하는 것도 힘들다. 뿐만 아니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비자 소지자들이 일하게 되는 곳이 대부분 레스토랑, 식당 등 서비스 업종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워홀러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해외취업연수과정(일명 국비연수)은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어학연수와 사무직 유급 인턴쉽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이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소지하고 있어 출국 후 영어공부와 일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이들에게는 그야말로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국비연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450만원의 지원금을 받고 5개월 동안 어학연수 및 캐나다 사무직 유급인턴쉽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글로벌커리어센터에서는 한국해외취업진흥협회와 함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비자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어 캐나다 워킹비자소지자는 개인부담금 300만원으로 공단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5개월 동안 어학연수를 진행하는 곳은 캐나다 학원협회(Languages Canada)에서 인가받은 공신력 있는 곳으로 벤쿠버 소재의 CCEL(Canadian College of English Language)과 VanWest College이다.
각각 일반영어과정 및 무역비즈니스과정, BULATS 시험준비과정을 수강하며 연수가 끝난 이후에는 무역, 비즈니스, 경영, 관광, 투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급으로 명품 사무직 인턴쉽이 가능하다.
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글로벌 커리어센터(02-523-1361)와 비젼유나이티드(www.visionutd.com)를 통해 가능하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이트인 월드잡(www.worldjob)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비젼유나이티드 개요
비젼유나이티드는 해외취업/해외인턴쉽 전문기업으로 시작하여 지난 10년간 한국 치기공 해외취업 분야의 1위로 자리매김하였으며, 동시에 국비지원 어학연수 및 해외취업, 글로벌 특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visionut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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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유나이티드
해외취업연수팀
김신희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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