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뉴스타미래제일차㈜ 제1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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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6-03 16:29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뉴스타미래제일차㈜(이하 ‘SPC’)의 제1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이하 ‘ABCP’)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SPC는 상법상의 주식회사로 케이비투자증권㈜ 및 엔에이치농협증권㈜로부터 나주미래산단㈜(이하 ‘차주’)에 대한 대출채권(대출금 1,400억원) 및 이에 부수하는 권리를 양수하기 위하여 제1회 ABCP를 발행할 예정이다.

차주는 나주시가 시행하는 미래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하 ‘본 사업’)에 소요되는 자금을 나주시에 투자하기 위하여 설립된 특별목적회사(Special Purpose Company)이다. 주관회사 제시 자료에 따르면 본 사업은 2009년 3월 실시계획인가 완료 후 2012년 6월 착공되었으며, 2015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본 사업과 관련하여 차주는 480억원을 추가로 조달하여 향후 총 1,880억원까지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한기평은 나주시의 대출채권 매입확약 등 제반유동화구조를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제1회 ABCP의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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