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서 만나는 운동과 식이 중심의 힐리언스 다이어트 프로그램

몸을 움직이는 습관과 소식하는 방법을 배우는 근본적인 다이어트 캠프

뉴스 제공

2013-06-04 09:30

서울--(뉴스와이어)--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이 여름철을 맞아 7월과 8월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다이어트 캠프를 개최한다.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등 근본적인 생활습관개선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필수이다. 이 캠프는 운동처방사, 임상영양사, 코어트레이너 등 다이어트 전문가가 참여하여 상담을 통한 생활습관 관리와 과학적이면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이어트는 식이와 운동이 각각 7:3의 비율이 중요하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해본 분들이야 말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나, 올바르게 실천하기 어렵다. 이번 힐리언스 캠프는 요요없는 성공다이어트를 체험할 수 있다.

다이어트의 기본인 식이와 운동을 중심으로, 음식은 위를 줄이는 소식, 저염식, 천천히 먹기를 배운다. 엄격한 식단으로 구성된 모든 음식은 자연식과 저염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운동은 움직이는 습관으로 건강한 신체 만들기로 체력 테스트와 운동처방사의 진단을 토대로 유산소 운동의 기본인 트레킹은 코스별 거리와 시간, 에너지 소비량을 체크해 걷기만 해도 지방연소와 운동 효과를 극대화, 요가와 스트레칭, 명상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휴대전화와 인터넷 등 대중매체가 없는 선마을에서 기존 중독, 각성된 생활속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마음의 안정,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어, 다이어트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건강한 심신유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근본적인 방법을 배운다.

캠프 일정은 △2013년 7월 22일~25일 △8월 17일~20일로 3박4일간 정규과정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57만원(4인1실, 1인가)이다. 문의 및 1588-9983

힐리언스 개요
힐리언스는 강원도 홍천 종자산 250m 장수촌 고지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하며 국내 최초 웰니스센터로 시작, 웰에이징 힐링리조트로 발돋움 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시형 박사가 촌장으로 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건강체험 프로그램, 면역력강화식단, 전문강사(생활습관개선팀)를 운영한다. 디지털디톡스 - 의도된 불편함을 통한 소통과 자유 (인터넷x, 휴대전화x, 외부와의 차단), 도시에서 만날 수 없는 뇌피로 회복과 최적의 휴식을 도와주는 곳이다. 사람 손으로 다듬은 아름다운 10개의 트레킹코스와 친환경 시설이 있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치유여행지로 선정되었고, 2014년 국내 최초 민간 1호 치유의 숲 선정, 2017 한국관공사 웰니스 25선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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