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환경의 날 정부기념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6월 5일(수)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대구수목원에서 윤성규 환경부장관, 민간 환경단체 관계자, 일반시민 등 각계인사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환경의 날 정부기념식이 개최된다.

올해는 앞으로의 환경정책 방향을 나타내는 “환경복지국가, 희망의 새시대”를 환경의 날 주제로 선정하였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전에 기여한 민간단체, 기업체, 학교, 공공기관 등의 유공자 39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 정부포상(39명) : 훈장(4명), 포장(5명), 대통령표창(16명), 국무총리표창(14명)

올해는 “쓰레기통 속에서 장미꽃이 핀다”라는 말을 실현한 대구수목원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그동안 수도권 위주로 개최 해 온 관행에서 탈피하여 올해는 시·도의 추천을 받은 지역 현장 중에서 개최지를 선정하였다.

※ 1988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이래 2011년의 계룡산국립공원(충남 공주시 소재) 사례 이외에는 모두 수도권에서 개최

대구수목원은 7년 동안 방치된 쓰레기 매립장을 3여년에 걸쳐 정부와 지자체, 시민이 합심하여 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 시킨 창조환경의 대표적인 현장으로, 환경으로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창의성과 열정으로 새 시대의 희망을 열어간다는 환경복지국가의 비전을 잘 나타내는 곳이다.

한편, 부대행사장에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실물을 전시하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끈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용기기, 수소연료전지자동차·전기자동차 등을 관람객들이 직접 조작해 볼 수 있고, 평소에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소음측정기, 실내공기질측정기 등 환경계측기기와 폐기물로 만든 연료(RDF, Refuse Derived Fuel) 등도 체험 할 수 있다.

고철 등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만든 정크아트(junk art)도 전시되며, 특히 영화 주인공인 슈렉(Shrek)의 모습을 담배꽁초로 만들어 낸 작품이 어린이들의 발길을 잡는다.

또한, 시민들이 쉽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신문지로 재생용지 만들기, 폐현수막으로 가방 만들기 등 각종 체험행사 부스를 운영한다.

그 외에도 그린카드의 캐릭터인 물범이와 사진 같이 찍기, SNS(Social Networking Service)와 연계한 초록나무 만들기 등에도 참가할 수 있다.

한편, 환경의 달 6월에는 한 달 내내 전국 각지에서 학술세미나, 환경교육 체험행사, 국토청결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지역별로 특색 있는 240여개의 행사가 개최되어 국민의 환경보전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환경의 달 세부행사계획은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환경정책실
환경협력과
안중기
044-201-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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