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고감도 GPS와 함께 돌아온 최신 내비게이션 ‘폰터스 K7-M’ 출시

- K7 시리즈의 2013년형 최신 모델 K7-M으로 정확한 길안내 제공

- 최신 위치추적기술을 적용한 GPS 코어 SiRF v8.0를 장착해 음역지역에서도 정확한 위치정보 확인

- 직관적인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갖춘 지니 2D v.6.2로 신속하고 안전한 주행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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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
2013-06-05 09:54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그룹 내 내비게이션, LBS, Telematics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 (www.hyundai-mnsoft.com 대표: 유영수)는 고감도 GPS를 장착해 언제 어디서든 막힘 없는 길안내가 가능한 폰터스 K7 시리즈의 최신 내비게이션 ‘폰터스 K7-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엠엔소프트의 ‘폰터스 K7-M’은 사용자 중심의 기술지향적 가치를 추구하는 폰터스의 대표 내비게이션 K7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기존 제품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2.4 GHz급의 고사양 CPU SiRF Atlas6 Coretex A9 탑재해 더욱 빠른 속도감과 안정감 있는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오랜 기간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도운 지니의 최신 버전인 지니 2D v.6.2를 적용해 신속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폰터스 K7-M’은 Instant Fix2 기술을 적용한 최신 GPS 코어 SiRF v8.0을 통해 데이터의 끊김 없이 언제 어디서나 차량의 위치와 경로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에 ‘폰터스 K7-M’은 건물밀집 지역이나 산간지역과 같이 전파 수신이 어려워 통신감도가 떨어지는 구간에서도 끊김 없이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해 GPS 오작동으로 인한 불편함을 개선했다.

또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한 K7 시리즈의 최신 제품답게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속구간에서 자주 발생하는 소음에 반응하기 위해 차량 속도별로 자동으로 볼륨이 조절되는 AVC 기능과 무선 라디오 주파수를 음성으로 출력하는 FMT기능 그리고 외부 AV 기기 및 후방카메라와의 연동을 용이하게 해주는 USB호스트를 제공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서울과 경기를 포함한 6대 광역시의 교통정보를 추가 비용이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KBS TPEG 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어 막힌 도로상황에도 아무 문제없이 최단시간으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한편, 현대엠엔소프트는 내비게이션 업계 최초로 365일 운영되는 연중무휴 콜센터를 야간 9시(토, 일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약 210여 개의 폰터스 A/S 센터를 구축하여 고객의 불편사항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현대엠엔소프트만의 품격 있는 고객 감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현대엠엔소프트 폰터스사업실장 서상학 이사는 “폰터스 K7-M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선의 주행정보를 제공하는 폰터스 내비게이션 K7의 2013년형 최신 모델이다”라고 이야기 하며, "폰터스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사용자 중심 서비스와 오랜 기간 운전자의 길안내 도우미 역할을 한 지니 2D의 결합으로 현대엠엔소프트만의 높은 고객가치를 사용자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yundai-mn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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