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경영신문, ‘창업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예비창업자가 직접 매장 운영 경험할 수 있어

- 외식 서비스 유통 다양한 ‘창업 체험’ 선보여

- 1~2일에 매장 운영 모든 코스 체험 가능

서울--(뉴스와이어)--이제 예비창업자들이 희망 분야에서 직접 일해보고 창업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

창업경영신문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전 창업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창업 체험 프로그램은 인기가 높은 커피전문점, 주류전문점, 치킨전문점, 분식점 등 외식업 분야와 PC방, 세탁전문점 등 서비스 분야, 편의점 등 유통판매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거의 모든 창업 분야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셈이다.

이 프로그램은 시식이나 상품/서비스를 고객으로 사용해보는 ‘고객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에서 직접 사업의 운영 과정을 체험해 보는 ‘실전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체험 업무도 주방, 카운터, 서빙, 물류 등 일반적인 외식 창업시 필요한 모든 업무를 현재 운영 중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워볼 수 있다. 주방에서는 조리 등 주방 현장 체험, 카운터와 서빙을 통해 매장 운영과 고객 접대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물론 체험하면서 1:1 상담이나 시식도 가능하다.

창업경영신문 창업 체험 프로그램은 우선 창업경영신문과 제휴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향후 더 많은 기업으로 확대 실시 예정이다.

예비창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창업 체험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창업 체험 기간도 1~2일 정도에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코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창업 체험 비용은 전액 무료다.

창업 체험 신청 방식은 간단하다. 창업경영신문 홈페이지(http://www.sbiznews.com/experience)를 통해 창업 체험 희망 분야, 희망 일시, 희망 지역, 창업 투자 금액 등을 신청하면 가장 적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연결시켜 주는 방식이다.

창업 체험 희망 분야를 상세히 작성할 수록 적합한 체험을 하는 데 유리하다. 즉 희망 분야를 단순히 외식업으로 신청하지 말고 커피전문점, 치킨전문점, 삼겹살전문점, 피자전문점 등으로 상세히 신청하라는 얘기다. 특정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함께 기입하는 것도 좋다. 창업경영신문 회원 가입은 필수.

창업경영신문 백태영 기획팀장은 “창업 체험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 설계와 신중한 선택을 돕는 게 목적”이라며 “창업 전 희망 분야 체험은 실패하지 않는 창업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의 02-714-1614.

서울프랜차이즈센터 개요
서울프랜차이즈센터는 2005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프랜차이즈 전문 비즈니스센터이다. 프랜차이즈 시장의 눈과 귀가 되어 온 창업경영신문과 경영교육원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들의 운영을 통한 가맹본부 및 예비창업자 교육, 프랜차이즈 기반형성을 위한 컨설팅, 성공 마케팅을 위한 홍보 및 홈페이지 구축 사업, 세무 및 회계 지원까지 성공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많은 분들에게 그 비전을 드리며 성공 프랜차이즈 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

창업경영신문사: http://www.sbiznews.com/changupSupportCenter/?acti...

웹사이트: http://www.seoulfranchise.com

연락처

서울프랜차이즈센터
김정만 프랜차이즈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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