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반트, 여름 맞이 두 가지 맛 시원한 에이드 리뉴얼
이러한 움직임에 맞춰 유로피안 감성의 벨기에 정통 와플을 판매하는 와플반트에서 작년에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블루아이 에이드’와 ‘레드유 에이드’를 새롭게 리뉴얼하여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 된 에이드는 기존보다 사이즈업 됐을 뿐만 아니라, 레몬 고유의 맛을 살려 신선함을 더했다.
블루아이 에이드는 매장에서 신선한 천연 레몬을 갈아 넣어 상큼함과 동시에 비타민C를 그대로 살렸으며, 푸르른 색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레드유 에이드는 레몬과 자몽이 함께 어우러져 달콤함과 신맛이 어우러졌으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어 젊은 여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직장인 A씨는 아침을 대신해 고소한 반트와플과 에이드를 함께 구매해 먹으면서 “예전에는 와플 세트 메뉴를 통해 커피와 함께 먹었는데, 에이드가 출시된 후 커피가 아닌 에이드와 와플을 곁들이니 달콤함과 함께 맛이 잘 어울린다.” 라는 말과 동시에 “레몬의 풍부한 비타민과 와플의 든든함이 합쳐지며, 보는 즐거움 또한 있어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 고 전했다. 와플과 에이드 메뉴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며 벌써부터 여름 시즌 메뉴에서 대박 음료로 화제가 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와플반트는 젊은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디저트 카페로 알려지며, 더운 여름에도 맞춤 메뉴 개발을 통해 치열한 창업시장 속에서도 우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주 메뉴인 와플은 벨기에 현지에서 직수입하여 생산 및 가공한 원료로 정통 벨기에 와플의 맛을 내면서 기본에 충실하고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충분하며, 시즌별 트랜디하고 꾸준한 메뉴 개발과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이며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와플반트 신메뉴 및 창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wafflebant.com)을 통해 문의 및 확인 가능하다.
와플반트 개요
와플반트는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 유연함을 바탕으로 경쟁과 도전을 지향하는 정통 유러피안 디저트 카페이다. 분주한 현대인들이 부드럽고 달콤한 벨기에 정통 와플과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웃음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도심속 작은 카페다. 2015년 현재 호주, 캐나다, 중국 해외진출중으로 해외에서도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affleb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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