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녹색기업 청년취업박람회 개최
- 11~12일, 온실가스 관리 등 환경 분야 청년 구직자와 녹색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
- 농심NDS, KC코트렐 등 실제 채용 수요가 있는 130여 업체가 참가해 현장 면접 실시, 200명 이상 채용 예상
- ‘매칭 컨설팅’, ‘그린 멘토링’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온라인박람회를 통해 구직 활동 지원
이번 청년취업박람회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하고 환경보전협회(회장 손경식)가 주관하는 행사로 ‘청년, 환경에서 일자리를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실시된다.
박람회에는 농심NDS, KC코트렐 등 우수 녹색기업 130여 업체가 현장 및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참가하며, 참가 기업의 현장 면접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1:1 인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 기간 중에는 구직자와 참여기업 모두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에 앞서 10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받아 구직자와 참여기업을 연결해주는 사전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직자 정보와 참가기업의 세부 채용 요강을 전문 채용매니저가 검토해 직접 연결함으로써 채용 확률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이외에도 1:1 인재 매칭을 지원하는 현장 매칭 컨설팅, 커리어 컨설팅, 입사지원서 클리닉, 적성검사, 면접코디, 스트레스 심리상담 등 구직활동에 지친 취업준비생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이후에는 다른 취업박람회와 차별화된 사후지원 프로그램인 ‘그린 멘토링’이 실시된다.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는 구직자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박람회 종료 후 3개월 간 전문 취업컨설턴트를 통해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에게는 미래형 블루오션인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분야의 좋은 일자리를 소개받고, 녹색기업들에게는 우수 인재를 채용하면서 기업홍보도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12일 박람회장을 방문해 구직자와 참가기업체를 격려하고, 이들과 함께 ‘취업성공 기원 이벤트’에 참여해 청년인력들의 취업 성공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취업박람회에는 80개 기업체와 구직자 3,127명이 참가했으며 박람회 기간과 행사 후 이어진 지원 등을 통해 184명의 채용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과 사전 등록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013 녹색기업과 함께하는 청년취업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2013 녹색기업과 함께하는 청년취업박람회 홈페이지 : www.greenjob.or.kr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온실가스관리TF팀
서애리
044-201-6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