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위브안산제이차(유)의 제4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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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6-11 16:26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6월 11일자로 위브안산제이차유한회사(이하 ‘SPC’)가 발행하는 제4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의 신용등급을 A3+(sf)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SPC는 상법상의 유한회사로, ABCP를 발행하여 조달한 금원을 군자주공4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차주’)에 대여하기 위해 설립된 특별목적회사(Special Purpose Company)이다. SPC는 2013년 1월 31일 제3회 ABCP(액면 200억원, 만기일 2013년 6월 11일)를 발행하여 조달한 금원으로 차주에게 대출을 실행한 바 있다. 동 SPC의 자산관리자 및 업무수탁자는 에스케이증권㈜이다.

유동화대상 대출채권의 원금은 200억원이며, 만기일은 2013년 11월 11일로 원금은 만기일에 일시상환된다. 대출이자는 대출실행일에 전액 선취되며, 선취된 이자는 기한의 이익 상실로 대출채권이 만기전 상환되는 경우를 포함하여 여하한 사유에도 반환되지 않는다. 한편, 대출채권 이자에 대한 원천징수와 관련한 유동성부족분은 차주의 후순위대출을 통해 충당된다.

발행예정 유동화증권은 2013년 11월 11일이 만기인 액면 200억원의 제4회 ABCP 이며, 본건 유동화와 관련된 제반비용은 차주가 부담할 예정이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 차주의 대출채무에 대한 두산건설㈜의 연대보증, 두산건설㈜의 손해담보 및 대위변제 의무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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