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생물 관련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개설
- 어린이 생물자원학교, 생물자원 주니어큐레이터 등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
- 6.12~6.24일 참가자 모집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이상팔)은 ‘어린이 생물자원학교’와 ‘생물자원 주니어큐레이터’ 등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12일부터 2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생물자원학교’는 생물과 환경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생물다양성과 인간’, ‘멸종위기 조류 탐구’, ‘자원곤충 벌이야기’, ‘식물표본 제작하기’ 등 6개 프로그램을 3일에 걸쳐 진행한다.
7월 24일부터 26일, 8월 6일부터 8일까지 2회에 걸쳐 실시되며, 과정은 3·4학년반과 5·6학년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중·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인 ‘생물자원 주니어큐레이터’는 고등학생반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중학생반은 8월 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야외실습이 포함되어 있다.
중학생은 4일간 ‘계양산 식물탐구’, ‘생물분류 실습’, ‘저서무척추동물 분류 및 표본 제작 실습’, ‘큐레이터 실습’ 등 10개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고등학생은 3일간 ‘곤충 야외실습’, ‘곤충학자의 여름’ 등 7개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야외실습 결과를 직접 보고서로 작성해 개인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 생물자원학교’와 ‘생물자원 주니어큐레이터’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국립생물자원관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12일부터 24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 이메일 : rar2000@korea.kr
* 우편 : 인천 서구 환경로42 종합환경연구단지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참가자는 ‘어린이 생물자원학교’는 컴퓨터 추첨으로 기수별 60명을 선정해 26일 발표하고, ‘생물자원 주니어큐레이터’는 자기소개서를 심사하여 기수별 20명을 선정, 28일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어린이 생물자원학교’와 ‘생물자원 주니어큐레이터’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시작됐으며 어린이생물자원학교는 500명, 생물자원 주니어 큐레이터 프로그램은 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과 송영은주무관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작은 곤충부터 거대한 호랑이까지 다양한 생물들과 표본을 만나고, 그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내용은 국립생물자원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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