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메이커, ‘원클릭 기념품 제안서 서비스’ 실시
그 첫 번째로 학교, 기업, 관공서에서 많은 예산을 들여 대량의 기념품을 제작하는데 상품을 직접 확인하지도 못하고 기념품이 제작되는 경우가 많아, 담당자들은 실제 상품을 받아 볼 때까지 불안감을 떨쳐낼 수가 없다. 더군다나 기념품의 종류나 품목이 이미 결정된 경우가 아니라면, 수 천가지의 상품을 취급하는 국내의 기념품, 홍보물 사이트에서 우리 학교, 기업, 관공서에 적합한 상품을 선정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두 번째로는 기념품 제작 절차와 과정(상품선정, 주문처리, 인쇄시안 작업, 수정, 결재 등)이 너무 복잡하고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렇게 어렵게 제작한 기념품, 홍보물이 고객의 마음에 들지도 언제나 의문이다.
마지막으로 100원대의 판촉물부터 수십만원 대의 고급 기념품까지 취급하며 전국적으로 창고와 제조공장을 운영하는 기념품, 홍보물 제작업체의 특성 상, 저가 상품의 경우 퀄리티가 떨어지고 포장, 배송상태가 좋지 않는 경우가 빈번해 담당자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
일찍이 이런 문제들을 파악하고 있었던 학교, 기업, 관공서 기념품 제작 전문 기업인 가치메이커(http://www.gachimaker.com)는 4년간의 회사 운영 노하우와 젊은 창업멤버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원클릭 기념품 제안서 서비스(http://goo.gl/DCczl)를 실시하고 있다. 원클릭 제안서 서비스는 기념품, 홍보물을 제작하는 학교, 기업, 관공서의 담당자들이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가치메이커의 전문 MD들이 해당 학교, 기업, 관공서에 가장 적합한 기념품, 홍보물을 선정하여 제안해주는 서비스로, 행사의 규모나 기념품 제작 수량, 예산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가 시작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삼성물산, GS건설, SK, 국립중앙도서관, 한국자산관리공사, 에어캐나다 등의 기업과 관공서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원클릭 기념품 제안서 서비스는 수년간 변화 없이 정체되어있던 기념품, 홍보물 제작 시장에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가치메이커는 기존 시장의 흐름과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기념품 시장이 가지고 있던 문제들을 파악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가치메이커 개요
가치메이커는 기념품 제작을 통해 학교, 기업, 관공서, 나아가 그 기념품을 받아 사용하는 고객님의 가치까지 높여주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기념품의 품질은 물론 기념품을 제작하는 모든 절차와 과정에서 value making을 실천한다.
가치메이커: http://www.gachimaker.com
웹사이트: http://www.gachimak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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