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여수 율촌 검은 비 원인조사 추진
- 유관기관 합동 정밀점검, 대책회의 등을 통한 원인규명
- 시료채취 분석, 지하수·하천 등 환경 영향 여부 조사 실시
우선 피해 주변지역의 농작물 피해여부 조사와 함께 지하수, 하천수 시료를 채취·분석하여 분진으로 인한 환경 영향여부를 파악하고 오염이 확인될 경우 즉시 음용중지 및 복원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사고 원인조사를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전문가들을 급파하여 경찰과 협조하에 시료를 채취하여 정밀분석 중에 있다.
또한 관계기관과 주민자치위원회와 합동으로 율촌산단내 배출업소 50개소에 대해서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대처방안 마련과 기관별 역할 분담 등 체계적인 대응을 위하여 6.13일 전라남도,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및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대책회의를 갖는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오염분석 및 전문가 자문 등 경찰수사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조속히 원인이 밝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향후 배출 사업장 관리강화 등 사고예방을 위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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