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 비에스캐피탈㈜의 무보증금융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 각각 A+(안정적)및 A2+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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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6-14 17:00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6월 14일자로 비에스캐피탈㈜가 발행할 예정인 제 32회 무보증금융채 외 일반 무보증금융채와 기발행된 제1-1회 외 무보증금융채 외 일반 무보증금융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견조한 외형성장 및 자산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이익창출력 강화, 우수한 자산건전성 및 자본완충력, 은행계 여신전문금융회사로서의 우수한 재무융통성, BS금융그룹의 영업·재무적 지원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외형성장 지속으로 자본적정성 지표가 2013년 들어 소폭 저하된 상태이나 절대적으로는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6월 25일 500억원의 유상증자가 완료될 경우 자본완충력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계대출 및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자산건전성이 저하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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