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콜럼비아크레스트빈야드(유) 제1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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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6-17 15:54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콜럼비아크레스트빈야드(유)(이하 ‘SPC’)의 제1회 자산유동화기업어음(이하 ‘ABCP’)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본 유동화는 ㈜정일품 등 총 5개 회사(이하 총칭하여 ‘입찰자’)가 2013년 6월 17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게 납부하는 세종시 3-3 M3블록 추첨분양 입찰보증금 반환채권(개별입찰보증금 41억원, 총액 203억원)을 SPC가 입찰자로부터 양수하여 이를 기초로 제1회 ABCP(발행금액 203억원)를 발행하는 구조이다.

입찰자가 3-3 M3블록 낙찰자로 당첨되는 경우 납부한 입찰보증금은 반환되지 않으며, 당첨되지 아니한 경우 입찰보증금은 입찰추첨일(2013년 6월 19일)로부터 5일 이내에 반환된다.

한기평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입찰보증금 반환의무 등 제반유동화구조를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제1회 ABCP의 신용등급을 A1(sf)로 평가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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