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2013년 대학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 협정 체결

- 남구청·부산시 노인복지시설인력지원센터·국림피엔텍·밝은우성어린이집·대덕기업·부산해상급유와 협정

부산--(뉴스와이어)--동명대(총장 설동근)는 6월 19일 ‘2013년 대학중심의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을 위한 유관 기관과 상호협력 협정’을 남구청, 부산시노인복지시설인력지원센터, 국림피엔텍(주), 밝은우성어린이집, 대덕기업, 부산해상급유 등과 체결했다.

동명대 평생교육원(원장 전용배)은 이날 오후4시 대학본부경영관 307호에서 지역 평생학습과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대학중심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 상호 협력’ 유관기관(부산광역시남구청, 부산광역시노인복지시설인력지원센터, 국림피엔텍(주), 밝은우성어린이집, 대덕기업, 부산해상급유 등)과 이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대학중심의 평생학습활성화 진흥을 위한 지역내 분위기 확산결집 ▲대학의 우수 인적물적 자원 활용으로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 ▲자격·직업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취업·창업 연계시스템 구축 ▲대학-지자체-유관기관 평생학습네트워크 완성 및 산학관 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사회발전 원동력이 “평생학습”으로부터 시작되도록 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남구청, 부산시노인복지시설인력지원센터, 국림피엔텍(주)는 협정을 동명대에 방문해 체결했고, 나머지 기관들은 서면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남구청의 이규호 부구청장, 안수근 도시개발국장, 최영자 주민복지과장, 박용하 부산시노인복지시설인력지원센터 대표, 노왕기 국림피엔텍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명대는 설동근 총장, 김종수 부총장, 정태준 기획처장, 전용배 평생교육원장이 참석했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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