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에스케이하이닉스㈜의 기업어음 및 회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A2+, A+(안정적)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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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6-20 16:15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6월 20일자로 에스케이하이닉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기 발행한 제207, 209, 210, 211, 213회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에스케이하이닉스㈜의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 내 우수한 시장지위, 산업위험 대응능력 제고를 통한 실적변동성 완화,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 개선추세와 이에 기반한 재무레버리지 완화 전망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었다고 전했다.

한기평은 에스케이하이닉스㈜가 DRAM 시장점유율 2위, NAND시장점유율 4위 등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 내 상위권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DRAM업계의 구조조정에 따라 3사 과점체제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시장지위가 더욱 강화되었다고 평했다. 또한 메모리반도체 시장의 변동성위험은 여전히 유효하나, DRAM 부문의 2nd Tier 업체들과의 경쟁력 차이, NAND 부문의 선두 업체와의 격차 축소와 양 부문의 탄력적인 투자 계획을 통한 시장 대응력 등이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실적 변동성을 완화시킬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한편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대규모 투자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적인 투자기조로 선회함에 따라 투자규모를 상회하는 현금흐름 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차입금 감축을 통한 재무레버리지 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평했다.

한기평은 메모리반도체 산업 고유의 위험성과 시황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점을 꼽으며 향후에도 반도체 산업의 수급개선 여부와 경기하락 시 실적 방어수준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신용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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