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GS리테일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긍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 A1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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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6-20 16:17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6월 20일자로 ㈜GS리테일의 기발행된 제 28-2, 30-1, 30-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하고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조정하였으며,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편의점, SSM 부문 내 우수한 시장지위에 기반한 확고한 사업안정성과 적극적인 점포확장을 통한 수익기반 강화 및 이익확대 전망, 잉여자금창출과 투자자산 매각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전망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1971년 설립되어 LG그룹의 유통 및 개발사업을 담당하여온 ㈜GS리테일은 2004년 LG그룹의 계열분리 과정에서 GS그룹으로 편입되면서 GS홈쇼핑과 함께 그룹의 유통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과거 편의점을 주력으로 하며 SSM(Super Supermarket), 대형마트, 백화점 사업을 영위하고 있었으나, 2010년 중 백화점, 대형마트 부문 영업양도로 편의점, SSM 중심의 사업구조로 재편되었고, 2012년 말 기준 편의점 6,960개와 SSM 254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GS리테일은 견조한 성장성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편의점 업태 내 선도적인 시장지위(매출액 기준 1위, 점포수 기준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SSM 부문에서도 수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면서 각 사업부문에서 우수한 수익기반을 견지하고 있다. 2012년 말 공정거래위원회가 편의점업 모범거래기준을 발표하면서 업계 전반의 신규출점에 다소 제약이 가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소형 유통채널의 높은 성장잠재력과 지속적인 신규 품목(의약품, 알뜰폰 등) 개발 등을 감안하면 특히 편의점 부문을 중심으로 양호한 성장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0년 백화점, 대형마트부문 영업양도 시점에 1조 3,400억원의 매각대금이 유입되면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었고, 이후 적극적인 출점투자와 부동산 개발, 만기도래 회사채 상환 등으로 유동성은 다소 소진된 상황이나, 여전히 우수한 재무구조를 견지하고 있다. 평촌 투자부동산 관련 금융리스채무(PF차입금, 2013년 3월 말 기준 3,577억원) 상환재원이 동 자산 매각대금(2014년 말 이후 매각추진 계획, 예상 매각대금 약 7,800억원 내외)으로 예정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상환부담은 보다 경감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향후에도 적극적인 출점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나 연간 3천억원을 상회하는 우수한 영업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투자재원을 자체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업양도를 통해 충분한 재무완충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과 투자효과 발현에 따르는 이익확대 전망 등을 감안할 때 견조한 재무구조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 전망했다.

다만 한기평은 최근 편의점업에 대한 공정위 규제이슈가 불거진 상황 하에서 향후에도 구조적 성장성이 유지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①점포증가율과 매출증가율(5% 수준), ②총차입금/OCF(2배 수준)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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