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제17회 및 제21회 자산관리공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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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6-23 11:00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6월 21일자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제17회 및 제21회 자산관리공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로 평가했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 수행업무의 공공성과 국가정책 상 중요도, 주요 인사 및 의사결정에 있어서의 정부와의 높은 통합도, 우수한 이익창출력, 차입금 규모 감소 추세와 총 차입부채의47%에 달하는 정책자금 차입금 비중, 과거 정부지원 실적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인수채권 및 인수·유입재산 등 보유자산에서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관리·처분이익을 시현하는 한편 국·공유지 효율화업무, 정부위탁업무, 배드뱅크업무, 구조조정기금 관리업무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2009년 이후 매년 900~1,000억원 규모의 순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부실채권정리기금, 구조조정기금, 배드뱅크, 신용회복기금 등 공사가 운영을 맡고 있는 영위사업과는 구분경리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가능성이 높은 수준으로, 한기평은 이들 사업 관련 위험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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