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닥터, 젖떼기 서포트제 ‘락토플러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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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즈
2013-06-24 14:50
서울--(뉴스와이어)--아기를 낳고 기르는 전 과정이 고난의 연속이라는 엄마들 우스갯소리가 있다.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들도 일정 수유기간이 지나면 또 하나의 걱정이 생긴다고 한다. 바로 젖떼기, 단유 때문이다.

물론 자연스럽게 젖떼기를 한 사례도 있겠지만 모유수유보다 더욱 힘들게 젖떼기를 하는 상황들도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육아카페에서는 엄마들이 젖떼기를 하면서 힘들어 하는 고민이 자주 토로되곤 한다.

네이버 육아카페 ‘올공’에서 진행된 ‘단유시 생긴 스토리’를 진행해 본 결과 댓글이 350 여개가 달리며 젖떼기에 대한 엄마들의 여러 고통을 들을 수 있었다.

15개월 된 딸 아기를 키우는 한 엄마는 “젖떼기를 하려니 젖도 불고 가슴도 아프고 식혜를 먹여서 삭혀야 한다는 데 그것도 말처럼 쉽지가 않다”고 고통을 토로한다. 의외로 아기는 잘 적응했는데 엄마의 몸이 안 따라준 케이스였다.

참으면 말라진다는 소문에 의거, 아파도 참다가 젖몸살로 응급실행을 한 엄마도 있었다.

한 아기 엄마는 젖떼기를 하려니 아기가 가슴을 계속 보여 달라고 하고 보채고 울어서 엄마도 같이 울었다는 내용도 있고, 둘째아기를 키운다는 한 엄마는 젖을 끊으려 하니 아기가 더 달라고 보채며 스트레스를 받아하는 상황도 있었다.

18개월 모유수유 중 젖떼기를 시도하자 밤마다 아기가 울고 잠에서 계속 깨서 보채는 상황으로 인해 엄마도 젖몸살을 앓은 사례도 있었고, 보채고 우는 아기가 안쓰러워서 말도 못하고 고민만 하는 엄마들도 있었다.

물론 자연스럽게 젖떼기를 한 엄마들의 사례도 있지만 “모유수유보다 젖떼기가 더 힘들다”라는 엄마들의 사례를 보며 ‘젖떼기’에도 방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젖떼기로 고생하는 엄마들에게 바로닥터에서 국내 최초로 출시한 ‘락토플러스’는 대안이 될 수 있다.

락토플러스는 젖양을 줄여준다는 맥아추출물을 주성분으로 각종 식물성 원료와 유산균이 주 원료로 모유수유를 하면서 젖양을 점차적으로 줄여줘 아기가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부작용 걱정이 없는 제품이다.

또한 젖양을 서서히 줄여주기 때문에 엄마가 겪는 젖몸살을 방지할 수 있고, 아기는 서서히 끊는 연습을 할 수 있다. 특히 출산휴가를 마치고 회사로 복귀를 앞둔 엄마들에게 모유수유 중단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다.

(주)바로닥터 김인섭 대표는 “여성의 사회진출에 따른 ‘젖떼기’에 대한 고민이 증가했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락토플러스는 이러한 여성들의 사회생활을 응원하는 의미로 만든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로닥터는 모유촉진제품인 사랑모아플러스, 락텐플러스, 락티 등을 판매중이며 모유 촉진과 젖떼기에 대한 제품을 취급하면서 모유수유에 따른 엄마들의 고민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중이다.

(문의) 02-910-9700, www.barobio.com

마미즈 개요
마미즈는 단순히 입는 속옷이 아닌 아가와 엄마를 위한 배려의 마음이 담긴 고퀄리티 임산부 속옷과 출산 후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모유를 위한 다양한 식품을 제공하는 임신, 출산 관련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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