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최근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개최된 ‘제8회 전국관광 기념품 공모전’에서 호남대 진도군 산학협력센터(센터장. 안종수 호남대 관광경영학과 교수)의 출품작이 국무총리상인 금상을 수상하고,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각 시·도 지자체별 지역 예선을 거쳐 최종 본선대회를 치렀으며, 호남대가 출품한 ‘진돗개를 테마로한 관광 기념품’ 작품이 광주 · 전남 예선에서 대상, 본 대회에서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

출품작으로는 스카프, 넥타이, 지갑, 키홀더, 열쇠고리, 엽서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었고, 특히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된 우리나라 대표 견인 ‘진돗개’를 디자인 전체 컨셉으로 설정해 제작한 작품이여서 수상의 의미가 크다.

한편 호남대 진도군 산학협력센터는 지난해 호남대와 진도군이 ‘관광진흥 개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자, 공식적으로 관 · 학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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