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고교생 애니메이션 공모전, 한국애니고 전소은 양 대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학장 맹형재)은 창의적 표현 능력과 발상 능력을 갖춘 예술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한 ‘2013년 전국 고교생 애니메이션 공모전’에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3학년 전소은(여, 19) 학생의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상황표현’과 ‘자유표현’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으며, 입시생과 입시준비생 등 1,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상황표현 부문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한 전소은 학생은 상패와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으며, 서라벌고등학교 김상현(남, 18) 학생과 고교 졸업생 김남지(여, 19) 씨가 각각 상황표현과 자유표현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건국대는 지난 23일 오후 예술디자인대학 KU시네마테크에서 입상자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었다. 또 25일까지 예술디자인대학 1층 이벤트홀에서 우수상 이상의 수상작품에 대한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고교생 애니메이션 공모전은 제시된 조건에 따라 창의적인 표현력을 묻는 ‘상황표현’과 자유롭게 작품을 제출할 수 있는 ‘자유표현’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입시생(고교 3년, 고교 졸업생 등), 입시준비생(고교 1,2학년)으로 나눠 공모했다.

상황표현 주제는 ‘사람, 계단, 우산’을 활용해 푸근한 미소를 연상할 수 있는 장면을 표현하는 문제가 제시됐으며, 자유표현 부문은 자유로운 주제를 설정해 이미지의 의미, 주제 선택 이유, 작품 설명 등을 그림 뒷면에 서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를 주관한 건국대 예술학부 영상전공 박상현 교수는 “공모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자신들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대회였다 많았던 것 같다”며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고 이번 대회를 평가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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