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GG 시찰단, 건국대 더 클래식 500 방문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세계 노년학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20차 세계노년학·노인의학대회(IAGG 2013)’의 시찰단이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도심형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더 클래식 500(대표이사 박동현)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시찰단은 최근 더 클래식 500을 방문, 도심형 시니어타운과 더 클래식 500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더 클래식 500의 시설을 시찰했다.

시찰단은 더 클래식 500에서 제공되는 건국대학교병원과 연계된 ‘프리미엄 메디컬 서비스’와 최고급 호텔 수준으로 평가되는 ‘퍼스널 컨시어즈(Personal Concierge·개인보좌관형 서비스)’ 등의 ‘One-Stop 서비스’, 국내 최초 무인건강정보 측정시스템 ‘U-Healthcare’ 등을 시찰했다. 특히 시찰단은 주거공간에서 24시간 인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때 의료진이 즉각 출동하는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시찰단 관계자는 “더 클래식 500은 미래형 시니어 레지던스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더 클래식 500과 같이 수준 높은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가 더 많아져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현 더 클래식 500 대표는 “더 클래식 500은 복지 선진국 덴마크를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각지의 관계자들이 시찰을 다녀가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도심형 시니어 레지던스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더 클래식 500은 건국대병원과 연계 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액티브 시니어’ 시대에 맞게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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