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티투어, 휴가 없는 주말 2박3일 일본여행 출시
부산에서 부관훼리 크루즈를 타고(야간이동) 일본에서 1일 자유여행을 하고 귀국하는 일정으로 선내 2박 일본 현지 꽉찬 1일 여행이다.
부관훼리는 1만7천톤급 560명 정원의 대형 훼리로서 선내에는 멀티홀, 레스토랑, 면세점, 대욕장, 카펭, 카라오케, 오락실, 편의점 등이 있어 편리하다.
당일 추천 여행코스로는 싱싱한 100엔 스시를 맛볼 수 있는 가라토 수산물시장, 19세기 유럽풍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모지코 레토르, 초대형 쇼핑몰인 씨-몰, 아카마신궁(신사) 등이 있고 온천도 가능하다.
상품가격은 79,000원이다. 주말 2박3일 상품으로 상품에는 왕복승선권(선내2박)만이 포함되어 있다. 불포함으로는 양국 항만세 및 택스 4만원이다.
선내식, 일본현지의 식사, 입장료, 교통비 등 자유여행에 필요한 경비들로 평균 1인당 약 8~9만원을 쓴다.
7/5(금)일은 단 1회 특별한 선내 레크레이션, 현지 미션, 경품 등이 포함 미션투어로 99,000원에 만날 수 있다.
티엔티투어 개요
짧은 여행을 뜻하는 Trip, 긴 여유를 두고 즐길 수 있는 여행 Tour. 티엔티투어는 모든 여행을 고객과 함께 하며 평범한 여행패턴을 벗어나 새로움과 신선한 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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