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현대미포조선 기업신용등급(ICR)을 A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계열사와의 시너지에 기반한 글로벌 최상위권의 사업경쟁력, 우량한 재무구조 및 탁월한 재무융통성, 조선시황 침체 장기화에 따른 영업환경 저하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최근 들어 글로벌 위기 이후의 선가하락기 수주물량이 본격 건조 투입되면서 수익성 지표들이 다소 저하되는 모습이고 수주잔고 하락세와 동업계내 선박대금 결제조건 변화 등으로 영업현금흐름(NCF)의 변동성도 과거대비 확대된 상태라며, 불확실한 시황전망으로 미루어 당분간 영업현금흐름의 근본적인 개선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2003년이후 무차입기조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3월 말 현재 3,000억원을 상회하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등 재무구조는 우량한 수준이다. 또한 2조원 규모의 장기 매도가능 금융자산을 활용한 대체자금조성능력을 확보하고 있는데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핵심계열사로서 그룹사 신인도에 기반한 탁월한 재무적융통성 등을 감안할 때, 자금수급상 당면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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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일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