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 실제상황 119 레드랜턴 5개월째 방영

-사건현장의 생생한 모습 담은 프로그램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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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2013-06-28 08:45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안전 전문채널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www.safetv.co.kr)은 전국 케이블 TV를 통해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생생히 전달하는 ‘실제상황 119 레드 랜턴(Red lantern)'을 방영,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대한민국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대원들의 모습을 공개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20일 첫 방영한 ‘실제상황 119 레드 랜턴(Red lantern)’은 대형 화재, 조난, 교통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동시에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실제상황 119 레드 랜턴(Red lantern)’은 경기도 남양주시 주금산 계곡에서 발생한 수난사고와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부산시 영도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경기도 용인시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서울시 중랑구 용마산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를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아슬아슬한 장면을 그대로 방송하여 국민을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하는 용감한 소방대원들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방영한다.

‘실제상황 119 레드 랜턴(Red lantern)’의 진행을 맡은 이은지 아나운서는 “이렇게 의미 있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게 되어서 기쁘고,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느낀다”며 “사건현장의 소식을 전달할 때 마다 소방대원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동을 받는다.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만큼 항상 주의를 살피고 조심해야 된다. 앞으로 계속 이런 의미 있는 방송과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회안전방송 제작팀은 “실제상황 119 레드 랜턴을 제작하면서 소방대원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주변에서 목숨을 걸고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기억하는 동시에 언제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전 불감증이 만연된 현대 사회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소방대원들의 희생과 봉사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실제상황 119 레드 랜턴(Red lantern)’은 사회안전방송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실제상황 119 레드랜턴 방송안내]

1. 출연 : 이은지

2. 방영일 : 수시편성

3. 방송채널

- 케이블채널 사회안전방송 홈페이지(http://www.safe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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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 티빙(사회안전방송 검색), 에브리온TV (채널 119번) 실시간방송

- 인터넷 재방송 및 VOD : 사회안전방송 홈페이지 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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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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