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방송, 8월부터 해외 우수 콘텐츠 방영

- 문화 이해도 증진 기여

- 국가 간 문화교류 활성화 및 한류문화산업의 해외진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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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2013-07-10 08:00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안전 전문채널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http://www.safetv.co.kr)은 전국 케이블 TV를 통해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에서 제공하는 해외 우수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해외 우수 영상물의 국내 방영을 통한 문화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한류 심화 확산 국가 및 한류 개척 국가, 미주 및 유럽지역에 우수 프로그램을 구입하여 상호주의적인 문화교류사업 추진으로 한류의 안정적 지속 및 확산을 유도하는 취지 아래 국제영상물 교류프로그램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회안전방송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에서 제공받은 해외 우수 프로그램들을 2013년 8월부터 방영하여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하며 특정 국가의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케이블 시장에서 다양한 나라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방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사회안전방송 정해영PD는 “다양한 해외 우수 작품을 통해 국민들이 해외 문화와 정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매우 기쁘다” 며 “해외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 이해할 수 있는 문화 이해도가 증진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해외 우수 영상물은 오는 8월부터 사회안전방송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방송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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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방송 및 각 지역별 케이블방송국 세이프TV 채널참고
- 스마트폰 : 티빙(사회안전방송 검색), 에브리온TV (채널 119번) 실시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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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개요
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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