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엘스 109㎡ 신역세권 매물 9억5천만원에 등장

2013-07-02 11:18
서울--(뉴스와이어)--2일, 잠실청운부동산에 송파구 잠실엘스아파트 9호선 신역세권 매매 물건(109㎡)이 등장하였다. 가격은 9억5천만원으로 로열층인 것이 특징이다.

청운공인(www.zamsil.com) 관계자는 “신역세권 매물은 언제나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내 확장 공사를 했고, 남향이라는 점도 장점이다”고 말했다. 현재 정상적으로 입주 가능하다.

또한 청운공인에는 잠실엘스 109㎡(33평형) 월세 매물도 의뢰되었다. 보증금 2억5천만원에 월 임대료가 150만원이며 인테리어 공사를 했고, 동남향이며 중저층으로 낮은 층수를 선호하는 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일에는 잠실엘스 25평형(84㎡) 매매 물건이 의뢰되기도 하였다. 금액은 7억4천만원이며 실내 확장 공사로 공간이 넓으며 남향이다. 역시 현재 입주 가능한 매물이다.

잠실엘스는 학군과 신역세권 등으로 언제나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잠실 저밀도지구 재건축 아파트이다. 시공사는 삼성·현대·대림 등이며 신천역과 종합운동장역에 인접해 있다. 종합운동장역은 지하철 2호선과 지하철 9호선(2014년 예정)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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