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상권 VS 로드상권’, 창업하기 좋은 위치는 어디일까

2013-07-03 13:19
서울--(뉴스와이어)--프랜차이즈ERP연구소 부설 PM-ERP에서는 대형 오피스 빌딩, 학교, 병원, 대형 쇼핑몰, 민자역사,백화점, 할인점, 관공서 등의 특수상권 내 입점을 희망하는 창업자를 모집한다. 예비창업자들이 입점권 확보 하기 어려운 특수상권내에서 커피전문점, 외식업, 매점, 자판기등 의 식음료를 창업 할 수 있게 지원해 주고 있다.

이는 보다 안정적인 상권에서 창업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면서 일반 로드샵에 비해 창업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형 오피스 빌딩 커피점+매점 독점 보증금 2,000만원 월세50만원>

대기업 건물 15층 이상 고층 빌딩 실평수 30평 같은 경우 A급 상권에서 보통 보증금이 1억대와 월세1,000만원대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PM-ERP에서는 보증금 2,000만원대와 월세와 관리비를 포함하여 100만원대에서 커피전문점과 매점을 독점으로 할 수 있게 지원해 주고 있다.

<백화점 식음료 창업>

백화점내에서 식음료 및 완제품 및 선물용 판매를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으며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웬만큼은 백화점 자체에서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일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학교내 매점 창업비 1,000만원대>

학교내에서 매점 및 자판기 창업을 할 수 있게 지원하여 월세를 제외한 창업비용 1,000만원대에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투자대비 수익률이 가장 좋고 편의점과 같이 24시가 운영이 필요없이 노동력이 적게 투입되고, 학교내 독점이다 보니 경쟁업체 없이 편하게 운영 할 수 있다.

<대형 쇼핑몰 및 민자역사내 권리금 없이 창업>

민자역사내 무권리금으로 창업 할 수 있게 알선해 주면서 로드샵의 권리금 부담을 덜어 준다. 민자역사는 브랜드들이 많이 모여있어 본사들에게 주로 추천해 주고 있다.

<투잡 소자본 자판기 500만원대 창업>

관공서내 자판기 창업을 투잡으로 가능하여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보통 2~3일에 한번씩 출퇴근길에 들러 음료를 채우고 간단하게 청소하고 본인 업무를 보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동안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특수상권내 창업을 늘려 왔는데, 이제 수도권 뿐만 아니라 경상도내 부산,대구,창원과 전라도 광주지역 등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PM-ERP에서는 각 지역별 업무담당자와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 창업 상담은 (www.franerp.com) 또는 070-7097-8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프랜차이즈M&A거래소 개요
프랜차이즈M&A거래소는 프랜차이즈ERP연구소 운영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가맹본사를 대상으로 한 ERP(전사적자원관리) 구축, 경영 컨설팅, 블록체인, 해외디벨로퍼시찰단(미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그 외 동남아 등) 등 프랜차이즈 사업 전반에서 고객의 성공을 위한 핵심 파트너로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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