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대우증권㈜ 전자단기사채, 기업어음, 무보증금융채 및 무보증후순위금융채 신용등급 각각 A1, A1, AA+(안정적) 및 AA(안정적)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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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7-03 18:07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7월 2일자로 대우증권㈜(이하 ‘동사)의 전자단기사채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A1및 A1으로 평가하고, 기발행 제36-2회 무보증금융채 외 기타 무보증금융채 및 제37-1, 37-2회 무보증후순위금융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각각 AA+(안정적) 및 AA(안정적)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주요 영업부문에서의 우수한 시장지배력 및 경쟁우위,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등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산은금융지주가 지난 2011년 11월 유상증자시 실권주를 전액 인수하여 동사에 대한 지분률을 높이는 등 산은금융지주의 직간접적인 지원가능성은 동사 신용도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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