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아토피 과학캠프)’ 개최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가 주관하고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건강나누리 캠프에서는 아토피에 대한 교육과 상담, 알레르기 반응검사, 북한산 둘레길 탐방 등 자연을 체험하며 아토피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는 아토피 과학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토피를 앓고 있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야외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한편,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토피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관리방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실시한다.
아토피 과학존은 환경존, 피부존, 영양존, 심리존, 포토존으로 구성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이날 캠프에서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아토피 이해를 돕고 용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토피를 소재로 하는 아토피 예방·관리 마술을 통해 흥미롭게 아토피 질환을 이해하고 생활습관을 개선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아토피 환아들의 야외 체험활동을 위해 천연물감을 사용한 나만의 에코가방 만들기와 북한산 둘레길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환경부는 급증하는 아토피, 천식 등 어린이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2009년부터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생태 속에서 환경성 질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주관하고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종합병원 등 전문 의료기관이 함께 하며, 올해 4월말부터 10월 말까지 총 59회 2,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국립공원 에코투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녹색탐방부(02-3279-2814)로 문의하면 된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국립공원과 같이 잘 보전된 자연에서 실시되는 건강나누리 캠프를 통해 자연환경과 건강의 긍정적인 관계를 느끼게 될 것”이라며 “이번 캠프가 자연친화적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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