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하이투자증권㈜ 전자단기사채·기업어음 및 무보증후순위금융채 신용등급 각 A1·A1 및 A(안정적)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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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7-05 16:25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7월 5일자로 하이투자증권㈜의 전자단기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A1 및 A1으로 평가하고 기발행 제1-1, 1-2회 무보증후순위금융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금번 신용등급의 주요 평정요인으로서 자산관리부문에서의 양호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수익창출력과 양호한 자산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등이 반영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보유 증권의 질과 자산부채 구조, 한국증권금융 등으로부터의 Credit facility 등을 감안할 때 재무유동성 및 재무융통성도 양호한 수준이며 유사시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로서 재무적·영업적 지원가능성도 높은 수준이라고 평했다.

한편,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보다 높아진 상황에서 대고객부채 및 운용자산 확대로 리스크 통제 및 관리능력의 지속적인 제고가 요구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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