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타코, 12W로 동급 스피커대비 2배 가량 큰 사운드 붐박스 ‘EC560' 출시

- 최대 9시간/최대출력 12W 2.1채널, 믿기 힘든 수준의 파워풀한 사운드

- 매우 빠른 블루투스 3.0+EDR, 베이스저음과 Hifi로 웅장한 감동

뉴스 제공
엑타코
2013-07-08 14:13
서울--(뉴스와이어)--스캐너 및 전자사전 전문 기업 엑타코(대표 최영석)는 밖에서도 하루 종일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붐박스 EC560'을 내놨다. 이 제품은 최대 9시간까지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놀라운 6W 우퍼에서 나오는 베이스저음은 특별한 어쿠스틱 챔버로 설계되어 묵직하고 볼륨 있는 강한 베이스의 Hifi사운드를 들려준다. 3W의 듀얼스피커가 더해져 해수욕장이나 소음이 시끄러운 곳에서도 맑고 깨끗한 사운드를 만들어 준다.

EC560 제품에는 블루투스 3.0 연결이 가능하여 전혀 끊어짐이 없어 깨끗하고 시원한 소리를 한층 높였다. 특히, Dual 마이크를 내장하여 선명한 스피커폰 통화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붐박스는 USB로 충전되는 내장형 배터리를 갖춰 배터리 교체의 번거러움을 덜어주고, 사용 및 환경설정에 따라 최대 9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엑타코 최영석 대표이사는 “모바일 기기는 영화감상, 음악감상,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에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더 좋은 품질의 사운드를 원하고 있다”며 “붐박스 EC560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색상은 그레이와 블루 2종으로 가격은 7만9000원이다.

엑타코 개요
엑타코(ECTACO)는 컬러이북/전자사전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약 700개 이상의 전자사전, 이북 라인업을 두고 있으며, 디지털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 엔진 및 솔루션을 제작, 판매하는 미국계 기업이다. 본사는 뉴욕에 위치해 있고, 1990년에 창립되었다. 현재 17개의 국가에서 약 415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수많은 언어학자,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과 자체 보유 하드웨어 기술력, 그리고 전 세계 다양한 나라의 디자이너들과 하드웨어 생산자들의 연합을 통해 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엑타코 한국법인은 홍콩과 중국을 관장하는 상품 개발 거점 센터로서 국내의 기술력과 지적자본을 활용하여 엑타코의 창의적인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를 개발 론칭하고 시장에 테스팅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라인업은 전자사전.컬러이북 사업부, 광학(스캐너/카메라) 사업부, 오디오사업부, 2차전지 사업부(건전지/보조배터리),라이센싱(HP/아레나/폴라로이드/온이어즈)사업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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