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 벤더스 ‘랜드 오브 플렌티’ 예고편 공개
예고편은 언제 다시 나타날지 모르는 테러범들을 향한 완벽한 초긴장 태세로 일인 국가 수호에 앞장서는 폴과 어머니의 죽음 후 10년 만에 삼촌을 찾은 평화주의자 라나가 우연히 목격한 살인 사건 해결을 위해 L.A에서 뉴욕까지의 긴 여정에 오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 L.A의 허름한 뒷골목에서부터 사막 속 작은 도시인 트로나의 탁트인 전경, 그곳에서 또다시 뉴욕으로 향하는 그들의 여정을 따라 이번 영화를 위해 빔 벤더스가 특별히 발굴한 독일의 재능 있는 록그룹 ‘톰 앤 낙트’(THOM & NACHT)의 ‘세계의 무게(The weight of the world)’가 흐르고, 서정적이면서도 힘있는 멜로디는 불안과 망상, 공포와 편견으로 얼룩진 현대 미국에서도 여전히 ‘진실’은 살아 숨쉬고 있다는 희망을 여주인공 라나의 천진한 웃음과 함께 담아내고 있다. 너무나 달랐던 두 사람은 짧은 여행을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동안 빔 벤더스가 천착해온 3가지 테마인 ‘미국’, ‘로드무비’, ‘최고의 음악’ 등 그만의 색채가 고루 드러난 <랜드 오브 플렌티>는 9월 16일 씨네큐브에서 관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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