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 버스 광고 찍어 SNS 올리면 ‘슈퍼소닉 2013 콘서트’ 티켓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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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2013-07-10 08:59
서울--(뉴스와이어)--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의 두 번째 브랜드 블랙스미스가 7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블랙스미스 버스 광고를 찍어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슈퍼소닉 2013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는 버스 광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 운영 중인 버스에 부착된 블랙스미스 광고에 등장한 김태희와 박유천의 모습을 촬영해 블랙스미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lacksmithhq) 또는 블랙스미스 공식 트위터(www.twitter.com/blacksmithhq)에 올리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올 여름 도심에서 즐기는 음악 페스티벌로 주목 받고 있는 ‘슈퍼소닉 2013 콘서트’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31일이다.

올해 2회를 맞이한 ‘슈퍼소닉 2013 콘서트’는 8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로, 정규 19집 ‘헬로(Hello)’ 신드롬을 일으킨 ‘가왕’ 조용필이 데뷔 이래 최초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는 사실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 외에도 세계 최고의 신스팝 듀오 펫 숍 보이즈(Pet Shop Boys), 미국 출신 소울의 제왕 존 레전드(John Legend), 자우림, 10cm, 버벌진트 등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높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블랙스미스 홈페이지(http://www.blacksmit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블랙스미스는 SNS를 통해 고객들과 접점에서 높은 고객서비스와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올여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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