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으로 연간 4만명 이상 사망, 이를 예방하기 위한 2차 TV 금연 캠페인 전개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김근태)는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4만명 이상이 흡연으로 사망하며, 비흡연 남성에 비해 흡연 남성이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무려 4.6배나 높은 점을 감안할 때, 금연만이 흡연으로 인한 사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보건복지부는 가격 및 비가격 흡연규제정책과 더불어 강력한 금연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전편의 '자학' 시리즈가 흡연의 폐해에 대한 정보를 거칠고 냉정하게 전달했다면, 금번 2차 금연 캠페인 <이별>편 은 흡연자 개개인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감성을 움직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작품 설명>

<모녀 이별>편은 딸을 흡연으로 인해 보내야 하는 어머니의 절규하는 사랑, <부부 이별>편은 남편을 흡연으로 인해 보내야 하는 아내의 체념하는 사랑, 마지막으로 <연인 이별>편은 20대 젊은 연인들의 담담한 이별을 엿볼 수 있다.

각 광고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장면에서 남겨진 자의 시선과 떠나가는 자의 시선을 함께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남겨진 사람의 슬픔을 검붉은 색의 '니코틴 액'이 흐르는 장면을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니코틴 액은 <모녀 이별>편에서는 딸의 귀에서, <부부 이별>편에서는 코에서, <연인 이별>편에서는 눈에서 흐르게 되어 감동과 충격을 전해 줄 것으로 판단된다.

* '죽음'이라는 극단적인 소재를 부드러운 감성 터치로 표현하여 감동 증폭
* 니코틴 눈물이 흐르는 장면 등 CG와 특수촬영으로 광고의 완성도 높여

이번 금연 캠페인은 오늘(5일)부터 12월 말까지 공중파 TV(KBS, MBC, SBS), 공중파 라디오, 케이블 TV 등에 <모녀 이별>편, <부부 이별>편, <연인 이별>편 3편이 동시에 방영(멀티 스팟)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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