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워크숍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7월 15일(월),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서울 20개팀, 경기 18개팀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휴학생 포함) 총 110개팀(684명)으로 이루어졌다.

*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2007년 처음 시작되었으며(80개교, 538명), 금년 제7기는 6.17~6.30까지 모집한 결과, 모두 123개팀이 신청하여 110개팀이 선발됨

워크샵 기간 중 ‘우리나라의 금연정책 방향’, ‘흡연의 해로움과 금연의 필요성’, ‘담배회사의 마케팅 전략’ 등 금연 서포터즈 활동을 위한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워크숍 이후, 지역사회에 돌아가 ‘우리나라 금연정책 및 관련법 홍보’, ‘학교·지역사회 연계 등을 통한 금연캠페인’,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담배회사의 진실 확산’ 등 주어진 과제를 금년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그 결과, 주어진 기본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을,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장학금이 수여되며, 최우수 활동팀은 금연 선진국 탐방의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제7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로 선발된 이지연 양(‘금연21팀’, 계명대학교)은 “음식점 및 PC방 등 금연구역확대 정책 추진의 중요한 시점에 선발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국민 모두가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도록 열심히 금연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보건복지부 관계자도 “흡연은 흡연자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인의 건강을 해치는 것”이라면서, “금번 제7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가 음식점, PC방 등의 공중이용시설에서의 전면금연문화 정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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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권형원
02-2023-7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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