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우수 인력양성” 교육생 모집

청주--(뉴스와이어)--인터넷 교육의 선두주자 학교법인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원장 유영오, www.jscyber.net)이 2013년 2학기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취득 과정,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청소년상담사, 경영학, 행정학, 법학, 교양수업 과정 등에서 모집이 진행되며 등록금은 오프라인 대학교나 사이버대학교의 절반수준에 해당하는 학점당 3만5천원이다. 한 학기 최대 24학점까지 접수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홈페이지(www.jscyber.net)를 통해서 무료학습설계 상담 신청 후 가능하며,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의 학력 소지자에 한해서 수강생을 모집, 선발한다.

한편 최근 학점은행제를 이용한 학위취득이나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남에 따른 피해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 많은 교육시설 중에는 영업사원을 앞세워서 성과주의를 강조하고 단순히 기관의 이윤에만 눈이 먼 경영철학을 지향하는 사설 대행기관들로 인해 평생교육의 본질이 훼손되고 학습자의 꿈을 포기하게 만드는 비윤리적인 행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위와 같은 학습자 피해사례와 관련해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 교육지원실 최기병 팀장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 대행기관임을 숨기고 교과부 정식 인가를 받은 기관에서 수업을 받는다는 식의 방식으로 불법적으로 학습자를 모집, 운영하거나 교육적인 마인드 보다 영업적인 마인드에만 집착한 학습조교나 담당선생님으로 사칭한 영업사원들이 돈벌이 수단으로 학점은행제의 본질과 순수성을 훼손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한다.

불법, 부실 운영되는 사례로는 △레포트 자료 및 시험자료 제공 △수업료 파격할인 또는 임의적인 수업료 책정 △사회복지 현장실습이나 보육실습 가능 대학 100% 연계 및 보장 △교과부 정식인가 기관으로 직접등록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불법기관으로 수강유도 △수업료를 납부한 기관과 수업을 듣는 기관이 다른 경우 등의 내용이 대표적이다.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 최기병 팀장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cb.or.kr)의 정식 인가 여부와 학사운영규칙에 따라서 합법적이고 윤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교육원을 선택할 것”을 강조했다.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정식인가 기관으로서 학습설계지도사 과정을 이수한 우수 전문 상담사를 배치.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학습설계상담사 업무 평가를 통해서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높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jscyber.net) 또는 전화상담(☎02-925-6529)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 개요
학교법인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서 설립한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은 더불어 사는 평생학습사회구현을 목표로 국내 최적의 교육경험과 e-러닝 콘텐츠 제공을 바탕으로 원격평생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취득,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등 모든 강의는 100%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scyber.net

연락처

주성사이버
입학관리처
1577-341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