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 보육교사2급·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2학기 과정반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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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10:20

청주--(뉴스와이어)--학점은행제 평생교육원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원장 김영만)에서는 2014년 6월 신학기 개강을 맞이하여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는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건강가정사, 평생교육사, 청소년상담사자격증 등 국가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습자 뿐만 아니라, 학점은행제를 이용하여 학사취득, 일반·학사편입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무료학습설계와 수강상담을 도와주고 있다.

공무원들이 취득하는 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정은 사회복지학의 이론과 실천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제반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보호가 필요한 사회 각 계층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사회복지사를 양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교육을 진행한다.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보육교사2급자격증과정은 미래사회의 주역인 영유아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과 잠재력 개발을 돕는 유아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신설된 과정으로, 주부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원장 김영만, http://www.jscyber.net)의 성원규 팀장은 “올해 유치원교사와 보육교사가 통합되는 ‘유보통합위원회’가 전문적으로 꾸려졌다.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교사나 보육교사를 희망하는 학습자는 관련 자격증 취득을 미리 준비하려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온라인원격평생교육원은 전 과정 100%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온라인 수업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을뿐더러, 비용이 오프라인 교육원보다 약 1/4정도로 저렴하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학습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학점은행제의 피해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국가평생교육진흥원(www.cb.or.kr)에서 인가받지 못한 교육원이나, 영업사원을 앞세워 성과에만 급급한 사설 대행기관들로 인해 학점을 인정받지 못하며, 제대로된 학습설계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때문에 평생교육원을 선택할 시에는 꼼꼼히 살펴보고 진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정식인가를 받은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교과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전문대학부분 취업률 전국4위, 충청내 1위를 차지한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www.chsu.ac.kr)에서 설립,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격평생교육원이다.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은 2014년도 2학기 6월 정규개강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 학기 최대 24학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상담문의는 입학상담지원실 성원규 팀장(02-925-6988)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 소개
학교법인 충북보건과학대학교에서 설립한 주성사이버평생교육원은 더불어 사는 평생학습사회구현을 목표로 국내 최적의 교육경험과 e-러닝 콘텐츠 제공을 바탕으로 원격평생교육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취득,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건강가정사 등 모든 강의는 100%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scyb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