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친환경 여름휴가 캠페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윤성규)는 19일 오후 2시 40분부터 5시까지 서울역 KTX 역사 내에서 윤성규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강원 양구, 충북 영동, 경북 성주, 전북 완주, 전남 고흥·신안 등 참여를 신청한 6개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친환경 여름휴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생태관광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를 살리고 국민들의 온실가스 감축 의식도 높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 장관을 비롯해 팽정광 코레일 사장직무대행, 자치단체장, 그린스타트 관계자 등이 직접 참여해 생태관광, 철도 여행,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 등 친환경 여름휴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생태관광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그 가치를 있는 그대로 즐기며 심신을 정화하는 착한 여행인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국민행복 여행”이라며 “여름휴가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철도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생태관광지에서 보낼 것”을 제안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6개 자치단체 협찬으로 성주 참외, 신안 천일염 등 지역 특산품※을 제공하고 ‘저탄소 국민생활 실천수칙‘이 인쇄된 부채 등을 나눠줘 큰 호응을 받았다.

※ 고흥군(미역), 신안군(천일염), 완주군(대추), 성주군(참외), 양구군(쌀), 영동군(포도)

환경부가 현장에서 배포한 ‘생태관광 30선’ 홍보책자는 올해 생태관광을 계획하고 있거나 평소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태관광 30선’ 책자는 환경부 생태관광 홈페이지에서도 전자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관광 상품이나 특산품을 홍보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국민들의 친환경 여행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환경부는 올해 생태관광지 지정 시범사업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생태관광지역 지정,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등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자연보전국
자연정책과
신인규
044-201-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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