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마포한강에스티오㈜의 전자단기사채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

뉴스 제공
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13-07-22 14:19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마포한강에스티오㈜(이하 ‘SPC’)의 제1회~제13회 전자단기사채(이하 ‘ABSTB’)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SPC는 시행사인 ㈜파나씨티(이하 ‘차주’)에 대출을 실행하기 위해 설립된 특별목적회사(Special Purpose Company)로서 유동화증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금원으로 차주에게 300억원의 대출을 실행할 예정이다. 차주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 385-1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합정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행사이며,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한기평은 차주의 대출채무에 대한 ㈜대우건설의 채무인수의무 및 NH농협증권㈜이 제공하는 유동화증권 매입보장약정 등 제반 유동화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SPC의 제1회~제13회 ABSTB 신용등급을 A2+(sf)로 평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연락처

한국기업평가
SF1실
김정동 책임연구원
02-368-5601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한국기업평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