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로 더욱 주목 받는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 매년 의료관광산업 성장률 증가로 인해 고용성장 효과 기대

- 2013년 국가자격시험 실시로 전문인력 양성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창조경제로 인해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관광은 지난 2009년 의료법이 개정된 이후 본격적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가 가능해지면서 발전해왔으며, 정부나 지자체 등에서도 의료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의료관광산업은 매년 꾸준히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그에 따라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우리나라의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대표산업분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기존의 민간자격시험으로 운영되고 있던 자격증도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으로 신설하고 시행할 예정으로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가 의료관광 전문가로써의 입지를 구축할 전망이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취업 전망에 대해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www.imtcedu.co.kr) 김은련 원장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의료관광객 수는 15만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성형수술이나 항암치료 등의 의료기술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고, K팝으로 인한 유입도 무시할 수 없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의료관광객의 숫자는 점차 증가할 것이며, 이러한 의료관광객을 케어할 수 있는 전문인력, 즉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의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에서는 제1회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시험대비를 위한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교육을 운영한다.

위의 교육과정은 보건의료관광행정, 보건의료서비스지원관리, 보건의료관광마케팅, 관광서비스지원관리, 의학용어 및 질환의 이해, 보건의료관광실무 총 6과목으로, 시험출제목차를 기준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7까지 5시간 동안 총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번 9기 교육은 오는 7월 28일 개강할 예정이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오프라인 교육의 자세한 신청방법은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 홈페이지(www.imtcedu.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린스아카데미 개요
프린스아카데미는 이론과 실무를 갖춘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육과정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전문교육기관이다.

프린스아카데미: http://www.prince.or.kr
의료관광: http://imtcedu.co.kr
국제회의: http://www.ic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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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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